제가 잘 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 힘드네요

요즘 제가 잘 살고있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22살 대3인데

미래는 잘 살아낼지 고민도 많고

지금의 노력들이 다 물거품이 될까봐 불안하기도 해요

그리고 전 지금 8시간 근로에다가 헬스에 자격증공부도 병행하느라 너무 바빠요

미숙한 전이지만 그래도 알바는 많이 해봤어요

아동센터,상담일,교내활동일,서포터즈일,방송부일,편집일,음식점일,초등학교일,유치원일,멘토링일,과외일 등등이요

그래서 돈도 천팔백만원 이상 모았고요

제가 일머리 없는건 아니길요

요즘 일도 힘든편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학점도 평균 3.7이고요

공부안해서요

22살 모쏠이고요

썸 타보고

고백 호감 대쉬 번호따이기도 받아보고

고백들도 여러번 받고

데이트도 여러번 해보고

연락도 이어가봤지만

걱정입니다ᆢ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은 어떻게 될지 흘러갈지 아무도 몰라요. 

    내가 열심히 한다고 내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다수 사람은 항상 내가 제대로 가고 있나라는 질문을 하고 삽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지금의 당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고 증거입니다. 화이팅하세요!! 22살은 정말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