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턱이 한번 빠진 이후로 근래에도 가끔 빠지곤 하는데요
특히 철야작업을 하거나 과로로 많이 피곤할때 하품이 나오면 빠지더라고요
왜 그럴때만 유독 잘 빠지는걸까요?
어릴때는 의학기술이 발전되지 않아서 고치지 못했는데
요즘은 고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