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중학교 생활

겁나책임감을가진기러기
겁나책임감을가진기러기

친구 약속 잘 거절 하는법 주새요ㅜㅜㅜ

친구가 있는데 2명이에여 한명은 항상 약속을 잡고 다른 한명은 무조건 다 된다고 하고

제가 말이 없으면 무조건 되지? 가자 이러는 편인데 항상 따라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요 학원을 3일 같이 다니는데 학원 가기전 애도 막 예고 없이 타 지역 가서 놀다가 학원 마치고도 주변에서 놀고 학원 안가는 날에는 쉬고 싶은데 또 놀자 그러는데 진짜 귀찮고 힘든데 핑계 대기 너무 힘들어요 아프다도 이제 안통하는데 어쩌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털털한들소91
    털털한들소91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렇게된다면 한번은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결국 힘든건 본인이니까요 친구들도 얘기해주면 이해해줄겁니다

  • 친구가 두명인데 혼자서는 거절하기가 어렵군요. 친구한테 일방적으로 약속 정하는것은 친구의 잘못입니다. 상대방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아요. 공부하는 학생이 놀자고만 하면 안되지요. 친구들 입장도 생각해야지요. 사실대로 이야기 하세요. 오늘은 정말 피곤해서 안된다. 공부때문에 안된다 하고요. 싫은데도 마지 못해 끌려다니면 계속 그렇게 됩니다. 자를대는 과감히 자르세요. 사회생활의 기본입니다.

  • 놀자고하는약속 필요에 따라서 거전해도

    됩니다 본인 취향과 맞지않는데 굳이 다

    따라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친구에게 오늘은 쉬고

    싶으니 니네들 끼리 놀아 라고 해주세요

    그럼 알았다고 할겁니다

  • 약속을 거절하는 것 자체가 뮨제가 있습니다. 약속을 해놓고 거절하는 사람은 멀리 하셔야 합니다. 약속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신뢰의 문제입니다.

  • 솔직하게 말을하고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거절한다고 뭐라하면 인성이 어떻게 된 사람이니 거르는게 좋을것 같다고 보여지십니다.

  • 본인의 의견을 강력하게 말하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핑계는 결국 거짓말이 되니까, 그럼 또 거짓말 했다고

    친구들이 실망할지도 몰라요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거 배려 해주라고 있는게 친구 아닐까요.

    배려도 못해주면 친구가 아니겠죠.

  • 질문자님 친구들에게 끌려 다니기만 하면은 안됩니다 본인의 의사도 정확 하게 전달 할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자기네 의견대로 진행 하는되 분명하게

    거절 하세요 거짖말 하지 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 하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그냥 몸이 힘들어서 오늘은 쉬어야될거같다고 말하시면될듯해요.

    자신의 감정을 진솔되게 표현하는것도 연습을 하셔야됩니다.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 그러한 일이 생긴다면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되요

    이번기회에 조금이라도 거절을 연습해 보시면될듯해요.

    그냥 오늘 몸이 힘들어서 쉬어야겠다고 말하면되요.

    상대가 아쉬워하든말든 결국 본인 몸이 힘들다는데 뭐 어떻하겠어요.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는데도 본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때를 쓰는 친구라면.

    조금씩 거리를 두는것을 추천드리구요

  • 있는 그대로에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힘들고 쉬고싶고 귀찮은데 왜 나가서 노시는건가요.말과 행동이 다르시면 나중에는 더큰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요. 귀찮고 핑계대는게 더 악영향을 미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