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상황에서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게 뭐가있을까요?
자격증없는 30중반 고졸 사무직인데
6년 일했구요 이제야 좀 숨통이 생기는데
앞으로 뭘 준비해야 불의의 상황에서 대체할수있을까요?
어떤 공부를 해야 앞으로 먹고살수있을까요?
저축은 하고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1. 학력 및 국가 자격증: "방어막 만들기"
가장 먼저 '학력'이라는 심리적, 서류적 허들을 낮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고졸 학력은 이직 시 연봉 협상이나 진급에서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위주로 경영학 전문학사나 학사 학위를 취득해 두세요. 6년 경력에 학위가 더해지면 이직 시장에서의 대우가 달라집니다.
직업상담사 2급: 사무직 경력을 살려 노무, 인사, 교육 분야로 확장하기 가장 좋은 국가공인 자격증입니다. 응시 제한이 없고, 나중에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2. 실무 데이터 역량: "대체 불가능한 사무직 되기"
단순 반복 사무를 넘어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직원이 되면 회사에서 함부로 내보내기 어렵습니다.
SQLD (SQL 개발자) &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요즘 사무직에게 가장 요구되는 '디지털 리터러시'입니다. 엑셀을 넘어 데이터베이스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분석할 줄 안다는 증거가 됩니다. 비전공자도 독학으로 충분히 취득 가능하며, 실무 능력을 증명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이미 일은 잘하시겠지만, 자격증이 없으시다면 서류상의 증명을 위해 따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노후 및 장기 플랜: "기술과 자격의 결합"
사무직의 가장 큰 불안요소는 '나이'입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입니다.
주택관리사: 아파트나 빌딩 관리소장으로 근무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공부 양은 많지만 한 번 취득하면 노후가 확실히 보장됩니다.
공인중개사: 부동산 관련 지식은 본인의 자산 관리(저축)와도 직결되며, 나중에 개인 사업으로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4. 현실적인 제언: "내일배움카드 활용"
지금 당장 큰 비용을 들여 공부하기보다, 고용노동부의 '내일배움카드'를 먼저 발급받으세요.
재직자 신분으로 직업상담사, 데이터 분석, 컴퓨터 활용 능력을 저렴한 비용(또는 무료)으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고졸 사무직이라고 하신다면 그래도 기술쪽 자격증 취득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산업안전기사나 전기, 기계 관련 자격증인데 자격이 된다면 기사 자격증을 도전해보시고 안된다면 기능사나 산업기사를 도전해보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