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맘 친구만날때 느껴지는 감정이요
가끔 같이 육아하는 친구를 만날때 있는데
저는 제가 집에서 만큼은 아기한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데
평소 친구는 카톡할때도 그렇고 애한테 화를 냈다는둥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
만났을때 배려차원으로 너무 제 아기한테 애정을 붓진 않아요
근데 그 친구는 평소 저한테 했던 말과 다르게 아기한테 잘하더라구요
저는 거기서 뭐지? 싶기도하고 갑자기 질투감정? 나는 집에서만 표현 잘하고 나가서는 쑥스러워서 애정표현 집에서처럼 못하는데 내 친구는 잘하네? 이런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심리가 불안해서 그런건지 저는 힘들어도 아기키우면서 행복한데 꼭 누군가 만나고 오면 이런 감정이 생겨서 기분이 찝찝해요ㅜㅜ,..
저도 남들이 내가 육아하는 모습에 칭찬받고 싶은 심리도 솔직히 있는편인것같고 친구도 똑같은 심정인가 싶기도하구요ㅜㄷ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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