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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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여러 명 있어도 유독 '나만' 모기한테 집중 타격 당할 때, 진짜로 O형 피가 달콤하거나 땀 냄새 때문인가요?

야외에 여럿이 모여 있어도 꼭 저만 모기에게 수십 방을 뜯깁니다. 어른들은 피가 달아서 그렇다거나 혈액형이 O형이라서 그렇다, 혹은 안 씻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요. 모기가 수많은 사람 중에서 특정 사람을 콕 집어서 타겟팅하여 피를 빠는 생물학적인 기준(체온, 이산화탄소 뿜는 양, 특정 체취 등)이 정확히 무엇인지 팩트 체크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기가 유독 달려드는건 피가 달아서라기보다는 그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양이나 체온이 높아서 그런 경우가 많답니다 땀이 나면 젖산 냄새같은게 나는데 모기가 그런 냄새를 아주 기가막히게 잘 찾아내서 그런거지요 O형이 좀 더 잘 물린다는 연구도 있긴한데 그것보다는 몸에 열이 많고 숨을 크게 쉬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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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0형 피가 더 달거나 맛이 좋아서가 아니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모기는 혈액형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체온, 땀 속 젖산/암모니아 같은 체취, 피부 미생물 조합을 더 크게 봅니다. 운동 직후, 체온 높음, 땀 많음, 향수와 술 섭취 등에서 더 잘 물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