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갈 때, 휴대폰을 보면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도 휴대폰도 보고 책도 읽는 모습을 보면, 소화에 문제가 없는 건가, 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버스나 차량에서 휴대폰이나 책을 보면 소화가 안 되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하나의 질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차를 타고 갈 때 휴대폰을 보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것은 '멀미' 때문에 그렇습니다. 약간의 어지럼증을 느끼면서 구역감을 느끼고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지요. 휴대폰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차를 탈 때는 의자에 기대어 편히 쉬거나 먼 곳을 보는 것이 멀미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