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두돌됬는데 짜증만내요
딸아이가 두돌됬는데 요세
부쩍. 짜증이늘었내요ㅜㅜ
머달라고 하면. 쫌만늦으면짜증 내고
울고 불고 하고 자꾸 짜증만 내내요
왜그럴가요?
딸아이가 두돌됬는데 요세
부쩍. 짜증이늘었내요ㅜㅜ
머달라고 하면. 쫌만늦으면짜증 내고
울고 불고 하고 자꾸 짜증만 내내요
왜그럴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세가 되면 아이는 외부세계와 이해, 접촉하고 싶지만 충분한 표현이 되지않아 불만족을 표현하고자 짜증과 화를 냅니다. 세부적으로 정리된 내용이 있어서 공유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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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자기의 의사 표현을 분명하게 할 줄 알기 때문에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 주지 않으면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아이가 짜증을 내면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짜증을 내는 이유를 묻는 대신, 아이의 감정 표현에 공감을 해줘야 합니다.
너가 화가 많이 났구나!
기분이 안 좋구나!
등등 아이가 느끼는 감정 표현에 공감해 주는 것이 필요하며, 아이가 감정이 가라앉은 후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 대부분이 짜증을 내고 화를 낸 이유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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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칭얼대면 대부분의 부모는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다그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 아이가 오히려 주눅들 수 있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몸짓, 커진 목소리, 눈빛, 표정, 문닫는 소리 하나에도 두려움으로 위축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먼저 “지금 화가 났구나”하며 아이의 맘을 먼저 인정해 주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왜 이렇게 짜증을 부리는지 물어봐 주세요. 그럼 아이의 마음이 한결 편해질 수 있고, 그런 경우에는 자신이 왜 그렇게 했는지, 지금 왜 화가 났는지, 거짓 없이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성인이 보기에 별것 아닌 문제가 아이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아이가 아직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 다는 것도 꼭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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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안해서 그럴 수있습니다.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해주세요. (안아주기, 등 두드려주기)
그러면서 인지를 어느정도 하므로 억지를 부리면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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