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연락에 집착하는 연인이 있다면 어떻게 하죠?
이성을 사귀게 되었는데 연락에 집착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카톡으로 1시간 안에 답장을 안하면 화를 내고 3-4시간 연락 안하면 난리나는데 어떻게 합니까?
연락을 계속해서 하고 싶어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작성자님 애인이 그런 분이신가보네요.
상대가 연락을 계속해서 주고 받기를 원한다면, 그래도 최대한 맞춰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일을 하는데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대화로 두 분이 합의점을 찾아갈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일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에는 연락을 거의 하지 못하더라도, 이동하거나, 쉬거나, 화장실에 가거나 할 때는 틈틈이 연락을 하는 것으로 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연락을 집요하게 집착을 하는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의부증, 의처증에 무서움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과 인연을 맺지 않은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인간관계의 고리를 끊어 내세요.
사람을 만나면서 연락의 횟수가 뭣이 중요하답니까.
현재 이 사람은 연락에 대한 집착이 심한 것을 보아하니
본인의 대한 감정은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 인 것 같습니다.
이 사람과 헤어지세요.
사랑은 구속하고 집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착 하는건 가지기 어렵습니다 :) 돈이든 사람이든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시구요.
안 되면 그 인연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연인이 하는 행동을 사랑이라 보면
사랑은 있는 그래도 지켜 봐 주고 그냥 주는 겁니다.
소유나 집착이 아니라^^
집착은 관심도 사랑도 아닌 일종의 병입니다. 자꾸 연인에게 집착을 한다면, 당사자도 매일 조바심에 불안감에 힘들고 당하는 사람 또한 지치고 힘들 수 있습니다. 언제 날 잡아서 진지한 대화를 해서 집착을 하는 이유가 뭔지 서로 이야기를 해서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거 같습니다.
왜 그러는지 먼저 대화를 나눠봐야될것같아요 연락안하면 불안하다던가
평소에 연락 해달라고 먼저 하기전에 쓰니분이 연락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연락에 집착 하는 것은 일종의 병 입니다. 나중에 결혼 하면 의처증 혹은 의부증으로 이어 질 수도 있습니다. 계속 변화가 없으면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런 연인이라면 숨막히겠네요.
저도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내가 연락을 자주하는데, 저는 받는입장이고 연락을 받지 않으면 심하게는 아니지만, 핀잔을 들어서 연락이 오면 되도록이면 연락을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은 연락을 하길 바라고, 연락하지 않으면 화낸다니 글로만 읽어도 숨이 턱턱 막힐것 같은느낌입니다.
연락에 집착을 하는 사람하고는 그만 만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집착을 하기 시작하면은 모든 일에 간섭을 할거예요. 그러다 보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수도 있구요
상대방이 집착하는 게 보입니다 집착하는 걸 버리지 않으면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어서도 큰 문제가 됩니다. 헤어지거나 이런 습관 고치도록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