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락이 곧 애정 척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연애관련
저는 연락이 곧 애정 척도라고 생각해서 자주 하고 싶은데, 애인은 일할 때나 친구 만날 때 연락이 아예 안 됩니다. 이런 성향 차이는 대화로 해결이 가능한 걸까요, 아니면 결국 헤어짐의 사유가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화로 해결이 되기도 하고
끝내 극복하지 못해서 헤어짐의.원인이 되기도 하죠.
질문자님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연락의 횟수가 애정과 비례한다고 생각하시는걸
상대에게 맞춰서 조율하실 수 있으세요???
상대만 맞춰주길 바라지말고
질문자님도 어느정도 포기하고 맞춰야는게 인간관계입니다.
안되겟다싶으시면 다른 분 만나세요.
생각보다 세상엔...
나와 잘맞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어요.
한 사람에게 목 멜 필요가 전혀전햐 없답니다.
다만
후회남지않게 그리고 다음.연애들을 위해서라도
스스로의 가치관도 상대에개 맞춰줄 수 있는 걸 배워나가시고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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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연락문제는 커플사이에 가장 흔하게 생기는 갈등요인인데, 연락에 많이 집착하는 사람과 연락을 등한시하는 사람은 오래가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건 연애관 차이이기도 하구요.
저는 연애도 해봤고 결혼도 했지만 연락이 애정의 척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락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봅니다. 내가 어디어디에 와서 무엇을 하고있는지를 알려주며 안부를 물어보는 중요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은 배려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반대로 본인께서는 배려가 너무 넘칩니다. 상대방이 바라지않는 배려까지 해주고 계신 것 입니다.
이는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 수 있지만 양 쪽 모두 극단에 서있기 때문에 합의점을 찾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연락을 하는건 좋은데 하루종일 연락을 한다던지, 카톡답장이 10분이상 지연되지말자는 등의 비현실적인 요구를 하거나 상대방의 개인적인 생활까지 무시하고 연애를 1순위로 강요하는 행동은 옳지않습니다.
연애는 나의 시간들을 상대방에게 할애하는 활동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중요한 사람인건 분명하지만,
내 개인적인 취미, 여가, 인간관계는 존중해줘야합니다. 상대방이 싫다고 한다면? 그건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모든걸 무시하고 무작정 싫다고 한다면 그건 대화로 풀어야합니다.
연락이라는게 참 마음쓰이는 일인데 사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달라서 참 어려운 문제긴 합니다만 이게 대화로 잘 풀리면 좋으련만 상대방이 고집이 세면 참 힘든 싸움이 될수도있답니다 그래도 서로 서운한점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맞춰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긴한데 그게 안되면 결국 마음의 상처만 깊어져서 헤어짐의 이유가 되기도 하더군요.
반드시 헤어져야 하는 건 아니지만, 쉽지 않은 건 사실이에요.
연락 빈도에 대한 욕구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애착 유형과 깊이 연결되어 있어요.
자주 연락하고 싶은 쪽은 대체로 연결감을 통해 안정감을 얻는 반면,
집중할 때 연락을 끊는 쪽은 혼자만의 공간이 있어야 오히려 관계에 더 충실할 수 있는 유형인 경우가 많아요.
둘 다 나쁜 게 아니라, ‼️기본 설정‼️이 다른 거예요.
대화로 풀 수 있는 경우는,
- 서로의 방식이 무관심이나 사랑 부족이 아니라 >성향 차이<임을 이해했을 때
- "일 끝나고 연락할게", "자리 옮길때 연락할게" 처럼 >작은 약속<을 지키는 노력이 있을 때
- 상대방이 내 불안을 알고, 나도 상대의 공간을 존중하려 할 때
반면 이게 진짜 문제가 되는 건, 대화 자체가 안 될 때예요.
"원래 나 이래"로 끝나고 조율 의지가 없다면,
한쪽이 계속 맞춰가다 지치게 되고,
그게 쌓이면 결국 헤어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연락을 더 해줘"가 아니라,
"나는 연락이 잘 안 되면 불안해진다"는 >내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에요.
요구가 아니라 취약함을 보여줄 때 상대도 방어하지 않고 들을 수 있거든요.
고민이 많으시죠.. 연락의 빈도수는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걸 애정의 척도로 생각하시면 힘드실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연락이란 필요할때만 하는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관심이 없어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잘 대화하셔서 최소한의 연락이라도 원한다고 얘기해보세요. 하루에 한번 이상이라든지 혹은 퇴근하면서라든지 가능한 시간을 정해서 연락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옳다 그르다에 문제는 아니구요
내 성향과 조금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대화로 적정한 선을 만들어보세요
대화로 충분히 조율 가능한 문제이지만, 서로의 “기준선”이 크게 다르면 장기적으로는 갈등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연락 빈도” 문제가 아니라 애정을 느끼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 질문자님: 연락 = 관심과 애정
- 애인: 상황(일, 인간관계)과 분리해서 생각
둘 다 틀린 게 아니라 표현 방식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설득”이 아니라 중간 지점 찾기입니다.
연락 문제는 노력으로 조율 가능하지만 서로의 최소 기준이 맞지 않으면 결국 갈등이 반복됩니다.
연락이 애정의 빈도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일이나 친구를 만날 때는 연락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런 부분은 대화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한 문제이기에 대화를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