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처럼 햇빛이 강하게 비춰 더운 날에는 차가운 물이나 음료가 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차가운 음료를 단기간에 빠르게 마실 경우 소화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소화효소는 일반적으로 35~40도 정도에서 원활하게 활동하는데 차가운 음료로 인해 온도가 떨어지면 소화효소가 기능을 제대로 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며, 혈관 수축 및 장 운동이 저하되면서 복통, 소화불량, 설사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조금씩 나눠서 천천히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