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옆머리가 조금만 기르더라도 떠버려서 지저분해보이는데 좋은 방법있을까요?
평소에 머리를 짧게 하고 다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기 시작하면 옆머리쪽이 자꾸 떠버려서 지저분해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항상 신경쓰이는데 좋은 방법있을까요??
옆머리가 뜨시는 분들이 자주 하는 다운펌이 있습니다. 다운펌은 남자들이 깔끔한 머리를 유지 하기 위해 자주 선택하는 헤어 관리 방법이라고 합니다. 머리가 자라면서 뜨거나 퍼지는 현상을 효과작으로 잡아 줘서 학생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저도 투블럭 스타일을 좋으해서 항상 옆머리를 6미리 혹은 9미리로 밀고 다녔는데요. 투블럭을 하고 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허나, 다운펌이라는 것을 알고 난 뒤로는 밀기보다는 펌을 통해서 옆머리를 눌러지고 정돈된 상태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 미용실에서 컷트 + 옆머리 다운펌 하면 5만원 정도 비용이 드니 한 번 시도해보면 좋을 거ㅛ 같습니다.
옆머리를 눌러주는 펌이 있습니다. 다운펌이라고 하나요?
옆머리가 뜨는 분들은 그 펌을 해주면 옆머리가 뜨지 않고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저도 머리가 수직으로 뜨는 편이라서 고려해봤는데, 비싸서 안했습니다.
항상 옆머리가 조금씩 자라면 거기가 들떠서 지저분해 보이는거는 이해가 갑니다 미용실에서 옆머리 몇 가닥만 펌을 해주면 뜨질 않고 잡아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머리가 자라면 또 뜹니다 그것이 신경
쓰이면 셀프파마 어때요
저도 집에서 앞머리 옆머리
롤 16개정도 집에서 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듯요
안녕하세요. 머리를 감으시고 드라이를 이용해 잘 눌러주시거나 셀프로 다운펌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자 등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생각해 보세요
옆머리가 뜨는 걸 방지하려면 다운펌이 효과적입니다. 셀프용 다운펌 약도 시주엥 있어 집에서도 가능하고 미용실에서는 더 깔끔하게 시술해줍니다. 그 외에도 왁스+스프레이로 눌러주는 스타일리이나, 드라이할 때 뜨는 방향 반대로 바람을 쐬며 눌러 말리기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