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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고멋진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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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각각의 저작권 지급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궁금하네요. 노래 한곡에 대한.. 가수,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각각의 저작권 지급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가수가 가져가는 비율이 제일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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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홍휴 전문가입니다.

    저작권 지급비율은 작곡 50 작사 50 입니다. 편곡이있을경우 10~20 정도의 비율일수있겠고 가수의 경우는 작곡이아니라 실연자로 등록이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음악을 한번 듣게 되면 유통업체가 35% 정도 가져가고

    나머지 65%를 가지고 저작권을 나눠가지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작곡이나 작사를 하는 제작자가 48% 정도 가져 갑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가수에게는 대략 6~7% 정도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가 그걸 받아도 받은돈에서 저작권 협회에나 연주자 협회에 합쳐서 30% 정도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

    노래의 저작권 지급 비율은

    가수

    가 아닌

    작사·작곡·편곡가

    중심으로 분배됩니다.

    1.

    작사/작곡가

    : 저작권 수익의 약 60~70% (보통 균등 분배).

    2.

    편곡가

    : 약 20~30% 지급.

    3.

    가수

    : 가창료나 공연 수익, 음원 수익 일부를 계약에 따라 가져가며, 저작권료에는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저작권료는 곡을 만든 사람들에게 집중되고, 가수는 별도 계약 수익 구조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