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임신 준비중인 여자인데, 고지혈증약(리바로젯 2mg)과 주블리아(발톱 외용액)는 얼마전에 단약하는게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5
기저질환
고지혈증
복용중인 약
고지혈증약 리바로젯 2mg
제목에 쓴 두가지 약(리바로젯 2mg, 주블리아 발톱 외용액)을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단약하는게 안전할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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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리바로젯정은 임산부 금기약이기때문에 한달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블리아외용액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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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약들은 굳이 단약을 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담당 의사와 상의 후 결정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주블리아의 경우 혈액으로의 이행이 크지 않아 크게 문제없지만 리바로젯의 pitavastatin은 임부금기에 해당하는 약물입니다. 또한 pitavastatin의 일반적인 생체 내 안정성(반감기 12시간)을 근거로 마지막 복용 후 4일 정도 뒤에는 혈액에서 거의 대부분의 약물이 소실되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