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는 기존에는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성반타인(St. Valentine)을 기리는 날이었습니다. 이는 성반타인이 교회에서 결혼식을 거행하는 행사를 금지했던 로마 제국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에 반대하여 목숨을 잃었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발렌타인데이로 알려진 날이 사랑의 표현이나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바뀌게 된 것은 이후 서구에서 발렌타인데이가 상업적으로 홍보되면서 전 세계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화이트데이는 기원이나 근거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렌타인데이는 3세기 경 로마 시대에 성인 발렌타인이 연인들의 혼인을 도와주다가 순교한 것을 기리는 축일이라는 주장과 새들이 교미를 시작하는 날이 2월 14일이라고 믿은데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있으나,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화이트데이는 일본의 제과회사가 발렌타인데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낸 기념일이며, 유럽과 영어권 나라에는 없는 문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는 로마시대인 3세기(269년) 황제의 허락 없이 젊은이들을 결혼시켰다는 죄로 순교한 발렌타노 사제를 기리기 위해 매년 양력 2월 14일 젊은이들이 축제를 벌인데에서 유래합니다. 그러나 양력 3월 14일에 치뤄지는 White Day는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상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