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년버팀목전세대출 가능 여부와 보증금 감액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청년버팀목전세대출 가능 여부와 보증금 감액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LH 국민임대주택에 입주 예정이며,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998년생

  • 미혼

  • 무주택

  • 현재 재직 중

  • 월 실수령 약 280만 원

  • 기존 신용대출 약 3,800만 원

  • KCB 신용점수 약 650점

  • 연체 이력 없음

  • 입주 예정 주택: LH 국민임대 29A형

  • 임대보증금은 감액 전 계약 상태

보증금의 일정 비율까지만 대출이 가능해서, 현재 현금 여유가 많지 않아 보증금을 최대한 낮춰서 계약하고 싶습니다.

기금e든든에서 확인해 보니 임차보증금은 500만 원부터 입력이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 대출 심사에서는 HF/HUG 등 어떤 보증을 이용하게 될지도 아직 정확히 모르는 상황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와 같은 조건에서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 기존 신용대출이 약 3,800만 원이고 KCB 650점인 것이 대출 거절에 크게 영향을 주는지

  • 연체 이력이 없으면 신용점수가 낮은 편이어도 청년버팀목이 가능한지

  • LH 국민임대의 경우 HF/HUG 등 어떤 보증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 보증금을 감액하려고 하는데, 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와 최대 대출금액을 먼저 확인한 뒤 감액하는 것이 맞는지

  • 혹시 비슷한 조건에서 실제로 청년버팀목 대출을 받아보신 분이 있다면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대출이 가능한지 여부와 기존 대출 3,800만 원이 가장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조건을 아시는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체 이력이 없고 소득 증빙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년버팀목전세대출 자체의 기본승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대출 3800만원과 KCB 650점이라는 조건으로 산정 한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lh 국민임대는 보증금이 적어서 기존 부채가 있더라도 보증금의 최대 80%한도까지 승인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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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 대출 가능성

    - 연소득 약 3,360만원·무주택·미혼·연체이력 없음은 기본 조건에 부합해 가능성 높음.

    - KCB 650점: 공식 하한선 없고, 연체 없으면 보통 구간이라 통과 가능.

    - 신용대출 3,800만원: DSR·DTI로 심사. 월 상환액이 월소득의 40% 안쪽이면 문제 없고, 조금 넘어도 LH 공공임대라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 LH 국민임대 보증 방식

    - 기본 채권양도방식: LH가 임대사업자라 별도 HF/HUG 보증 불필요. 대출금 반환채권을 은행에 넘기는 구조라 일반 민간임대와

    다릅니다.

    - 필요 시 은행·기금과 협의해 HF 보증 추가 가능하나, 대부분 양도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보증금 감액 순서

    - 먼저 대출가능 여부·한도 확인 후 감액하세요!

    - 기금e든든 사전심사나 수탁은행 상담으로 최대 얼마까지 나오는지" 먼저 확인하고

    - 대출 한도 내에서 보증금을 낮춰야 잔금 부담이 생기지 않습니다

    - 걱정되면 신용대출 일부 정리하고 신청하면 DSR 부담 줄어들어 더 유리합니다.

      # 정리하면

    연체 없고 소득 맞으면 가능성 충분해요. 보증은 LH 자체 양도방식이 대부분이니, 대출한도 먼저 확인하고 보증금을 낮추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 신용대출 3,800만 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이 자동으로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존 부채와 신용점수는 보증기관 및 은행 심사 과정에서 대출한도와 승인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HF 일반 전세자금보증은 연간인정소득에서 기존 부채에 따른 연간부채상환예상액을 차감하여 상환능력별 보증한도를 계산하기 때문에, 신용대출 3,800만 원이 있다면 보증한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반면 LH 국민임대 입주자는 HF의 '임대주택 입주자 특례전세자금보증'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해당 특례가 적용될 경우 상환능력별 보증한도가 생략됩니다. 따라서 질문자분의 경우 이 특례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KCB 650점 역시 그 점수 하나만으로 대출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보증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은행의 자체 심사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신용대출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계약을 포기하거나 보증금을 먼저 크게 낮추기보다는 계약 전에 기금 수탁은행에서 사전상담을 받고, 현재 신용대출 3,800만 원을 반영한 예상 대출한도를 확인한 뒤 보증금 감액 규모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상담할 때

    ① LH 국민임대 입주자 특례보증 적용 여부

    ② HF/HUG 중 이용 가능한 보증방식

    ③ 신용대출 3,800만 원을 반영한 실제 예상한도

    ④ 현재 계약하려는 보증금에서 필요한 자기자금

    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