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은행직원친구에게 돈을 자꾸보내요

아빠의 입출금내역을 보던 중 계속 '김순○'라는 분에게 월마다 적게는 100만원 많게는 300만원까지 요 몇년간 보내는데 이를 수상하게 여겨 여쭤보니 충주농○직원 친구라는데 돈을 굴려주는(?)거같더라구요...

아빠가 워낙 말수가 적으셔서 자세히는 물어봐도 대답을 회피하시는데 이거 사기아닌가 의심이드는데요.. 보통 투자방법을 알려주시지 은행직원이 돈을 직접적으로 자기통장으로 돈을 받아 투자를 해주나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절차부탁드립니다 ㅠ 이게 제 생각으로는 아빠가 자의적으로 보내는거고 아직 피해당한게 없어서 섣불리 신고하면 물거품이 되버릴거같기도해서 조심스럽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전문가분들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연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돈을 불려준다면서 투자금을 받고


      처음 몇번은 이자와 원금을 돌려주고


      재투자권유하고 신뢰를 쌓고서


      더큰돈 받았을때는 차일피일


      원금과이자지급을 미루다


      잠적하거나 안돌려주거나 하는


      피해사례가 많습니다


      하루빨리 원금회수하시는게


      안전하게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가 친구분을 믿고

      개인적인 투자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아무래도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보종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직원이라고 해도 개인명의의 통장으로 입금을 받아 사용할수는 없습니다.


      현재 거래는 아버님께서 그분을 전적으로 믿으시고 보내시는 것 같은데, 그분께서 나쁜 맘을 먹으시면 아버님께서 법적으로는 아주 난처해질 수 있는 상황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법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이체내역과 이체의 이유와 어떠한 방법으로 돈을 굴려 어떻게 반환할지가 명확히된 계약서 형태의 문서를 작성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당 내용은 아무래도 경제보다는 고민상담이나 생활꿀팁 쪽으로 질문을 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