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씨티뷰도나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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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님들에 대한 인간적인 분노가 치밀어옵니다만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질문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평소대로 회사에 가기 위해 나왔고 저의 엘레베이터가 1층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도착까지 1분 30초가 남았었습니다. 다행이 정류장이 멀지않게 있어서 전력질주를 하였고 다행이 버스와 마주쳤습니다 !
하지만 버스기사는 저와 눈이 마주쳤고 심지어 앞에는 빨간불 이였고 버스정류장을 다 넘어가지도 않은 상황이였지만
버스기사님은 엑셀을 밟아 저를 좌절시키고 가셨습니다. 제가 빨간불이기에 뛰어가서 두드렸지만 저를 보지도 않고 외면하셨습니다.
시간 맞춰야 하는 경우 이해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불도 빨간 불인데 굳이 이정도까지 행동해야 할 이유가 뭐였을까요 ???
제가 직접 겪은 건 처음이지만 여태 30년 가까이 살면서 이렇게 버스 기사가 가능한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두고 가는 것을 수 차례 목격해왔습니다. 여러분도 분명 보신 적 있을거에요. 그러면 사람들은 좌절을 하고 속상함을 입밖으로 내뱉기도 하죠. 목격할 때는 그저 버스 기사 왜저래.. 였는데 직접 겪으니까 열이 너무 납니다. 이것 때문에 회사에 늦는다고 하고 구박도 받았습니다. 평소에는 잘 탔는데 기사님 by 기사님 같은데 왜 그러시는 기사님들이 계신지 진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