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생명체는 일단 죽으면 바로 부패가 일어나는데요
이런 부패 반응은 왜 바로 일어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살아 있을때는 공기의 접촉과 체내의 기관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부패가 없는건가요? 이런 부패의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