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얼굴을 계속 핥는 것은 대부분 보호자에 대한 애정과 친밀감 표현입니다 .강아지는 어미에게 먹이를 달라고 할때 입 주변을 핥던 본능이 남아 있고, 사람에게는 좋다, 관심을 받고 싶다, 함께 있고 싶다 라는 의미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30분 이상 계속하고 멈추지 못한다면 관심을 얻은 행동으로 학습 됐을 수도 있습니다. 귀엽더라도 적당히 쓰다듬어 주고, 멈춰야 할때는 조용히 피하거나 다른 놀이로 전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