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레고시티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 취득하기 쉽나요?
고등학교 실업계 나오긴 했는데 컴퓨터과가 아니라서 가르쳐 주질않음 컴활 자격증 따보려고 합니다
어렵나요 수년전에 잠깐 도전했다가 흐지부지 공부안해서 접었거든요 언젠간 재도전 하고 싶은데
귀차니즘이 도져서 잘 안되네요 없는것 보다는
하나 채우는게 낫겠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은 난이도가 낮아 비전공자도 어렵지 않게 취득가능합니다
필기는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시고,
실기는 엑셀과 엑세스를 실습하시면서 공부하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특히 실기는 함수,매크로,쿼리를 익히시는게 중요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정보처리기사입니다.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은 기초만 갖추면 충분히 취득 가능한 자격증입니다.
특히 컴퓨터활용능력 2급은 난이도가 높지 않아 입문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죠. 엑셀 기본 기능과 간단한 함수만 익히면 충분히 합격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실기 시험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예전에 도전했다가 중단하셨다면 다시 시작했을 때 더 빠르게 익힐 가능성이 커요. 독학도 가능하지만 초반에 방향을 잡기 위해 강의나 학원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니 추천드립니다.
공부 기간은 보통 2~4주 정도 집중하면 충분할 것 같고, 하루 1~2시간씩 꾸준히 하는 것이 단기간 몰아서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귀찮음이 가장 큰 장애물인데, 목표를 작게 나누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함수 3개만”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격증 자체도 중요하지만 실무 활용 능력을 같이 키우는 것이 더 의미 있습니다. 특히 엑셀은 업무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도구이니깐요.
하나라도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자신감과 기회가 늘어나는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하려 하기보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시험을 먼저 신청하고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자격증 꼭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외 타기관(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취업 시장에서 가장 범용성이 높은 정보화자격증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쯤 갖춰두는 것이 분명히 취업에도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1급과 2급 사이의 시험 수준 뿐만 아니라, 실제로 수험자의 체감 난이도 격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 상황과 의지에 맞춰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급수 선택의 중요성
ICT 융복합 전문가로서의 관점에서 조언해 드린다면,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누구나 정도는 다르지만 고유하게 갖고 있는 '귀차니즘'과 과거의 실패 경험을 고려했을 때, 2급부터 먼저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급은 데이터베이스(액세스)와 고난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을 다루기에 전공자들도 많게는 수개월을 매달려야 하는 수준이지만, 2급은 엑셀의 기초적인 기능과 함수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실업계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집중해서 2주에서 한 달 정도면 충분히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2. 학습의 논리적 순서
컴활 공부가 흐지부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작정 암기' 위주로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① 필기: 기출문제(CBT) 5개년 치를 반복해서 풀어 보면서 유형을 익히고 숙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② 실기: 직접 엑셀을 켜서 기능을 수행해보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이때 '함수'라는 논리적 도구가 어떻게 결과값을 도출하는지 그 원리를 이해하면 단순 암기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3. 실업계 배경과 독학 가능성
고등학교 때 꼭 컴퓨터과가 아니었더라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컴활은 그저 이론적 학문이라기 보다는 태생적으로 산업계의 정보화가 진전되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무 전분야에서 사무자동화가 일상됨에 따라 필요한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기능적 시험'에 가깝거든요.
1999년도, 첫 시험 시행부터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으니, 공부할 정보와 자료가 매우 풍부한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등에 양질의 무료 강의도 많아서 학원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독학이 가능하며, 하루 1~2시간 정도만 투자해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랍니다.
4. 자격증의 실효성
사무직은 물론이고 어떤 직군으로 가더라도 여전히 OA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엑셀 활용 능력은 기본 중의 기본으로 평가받게 됩니다.
이 자격증은 단순히 '컴퓨터를 활용하여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라는 증명을 넘어, "내가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완수해냈다"는 성취감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한 번 취득해두면 평생 유효하기도 하고, 국가공인 민간자격이나 등록 민간자격증이 아닌 하나의 온전한 '국가기술자격증' 중 하나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지요.
수년 전의 포기가 질문자님의 실력 탓은 아니었을 겁니다.
아마도 목표 설정이 너무 높았거나 학습 방법이 지루했을 가능성이 크지요.
이번에는 나 스스로를 바로 잡고, 첫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라는 첫번째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성취를 얻어보시면 어떨까요? 실현 가능한 목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면 분명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