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일 아침이 너무 힘이 드네요. 회사에 나가는게 힘든건 셀러리맨들의 공통적인 생각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 처럼 더운 날씨에는 더욱더 출근을 한다는게 곤욕스럽습니다. 회사에 가면 시원하기는 한데 출퇴근 시간에는 너무 덥더라구요. 여름철이라 그런지 주위에 휴가 가는 동료들을 보니까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책임을 져야할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참고 일을 해야 합니다. 가장이라는 무게가 어릴때는 몰랐지만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고 부모님과 아이들 그리고 아내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혼자라면 저는 바로 퇴사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집에서 아빠만 기다리는 아이들과 아내를 생각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일이 손에 잡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