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가를 부르면 축의금 안내나요?
절친한 친구가 축가를 해달라고 부탁해서 축의금도 하고 축가도 내야지 생각했는데 주변 지인들은 축가부르면 축의금 해도 정말 조금만 하고 오히려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글쎄요.. 제가 알기로 일반적으로는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경우 축의금을 받지 않거나 적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적인 경향일 뿐 법적으로 정해진 규칙은 아니며 개인 간의 관계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거에요.
축가를 불러주는 것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는 일종의 선물로 여겨질 수 있지만, 반대로 부담스러운 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적절한 금액을 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싶어요~?
또한, 축의금은 축하의 뜻을 전하는 것이므로 강제성이 없으며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뭐 법으로 정해져있는 건 없으니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축가를 불러주실 정도면 절친한 사이 같은데요~^^
절친한 분의 결혼이면 축의금 하시는 게 마음이 좋으실 거 같아요! 축의금 하시면 그쪽에서 더 얹어서 돌려주실 거예요! ㅎㅎ 뭐라고 감사 표시하는 게 예의죠!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경우에 일반적으로 축의금을 내지 않거나 아주 적게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반대로 축가부르는사람에게 돈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래를 잘하시나봐요 축가는 결혼축하의미이고 축의금은 성의껏 내시고 친구분이 나중에 성의 표시를 하거나 술한잔 .밥을사주시거나 하실거예요 그런거신경쓰지마시고 축하자리에서 멋진곡 선곡해서 추억남기세요
결혼식의 축가는 축하하는 의미가 있을것입니다.
축의금은 별게의 문제이니까요!
물론 돈으로 말할수는 없지만 인정은 돈만큼 되는듯하여 때로는 삶이 우습기도합니다~~
결혼 축의금은 축가를 부르던 안부르던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뭐 이것도 정해진 규칙은 없으니 양심껏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대신 축가를 불렀으니 관계되는 혼주측에서 별도로 사례를 받는게 맞는것 같아요.
축의금이나 부의금은 별도로 정해진 금액은 없어요.
하시는 분의 재정상황이나 당사자와의 관계등을 고려하여 하심 됩니다.
절친이니 그래도 할도리는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친구분이 만약 축가를 불러주니 축의금을 하지마라고 한다면 모르겠으나 만약에 축의금을 적게 한다던가 안낸다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 있습니다
축의금을 원래 하고자했던만큼 하시고,축가에 대해선 친구분이 따로 챙겨주신다면 받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더라도
축의금은 정식적으로 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대신 축가를 부르기 위해서 연습하고
고생했을테니 친구분 께서 별도로
답례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친구 결혼식에 축가을 한다면 행사에 귀한 선물이 되지만 축의금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신랑 신부측에서 사례(선물이나 식사대접)를 따로 하는것이 좋겠구요
결혼식장에서 축가를 부르거나 사회를 보는 분은 산랑신부의 지인또는 친구로서 댓가를 받고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축의금은 별도로 내는게 맞을것이고 축가나 사회에 대한 댓가는 식후에 신랑신부가 별도로 감사의 표시를 하는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친구에게 축의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 결혼식 전 백화점 성품권으로 먼저 축가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했구요.
대체적으로 사회를 보면 축의금을 안받는데 사회보는 지인한테 정장이나 선물을 해주는데 그럴경우 예의상 소정의 축의금을 내기도 합니다. 만약 축가를 부탁했다면 축의금을 받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의상 어느정도 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결혼식에서 축가 부탁은 아무한테 하지 않고 정말 친한 사람한테 하는 게 일반적인데 축가 불러주는 거와
축의금 내는 거는 별개라고 생각되어 작성자님 질문처럼 축가도 불러주고 축의금도 내시는 게 친구 관계
더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식 축가를 부른다고 해서 축의금을 안내는것이아닙니다.축의금도 내고 축가는 축하하는 의미로 부르는것입니다, 따로 그분이 챙겨주시면 감사히 받으면 되는것이구요.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결혼식 축가를 부르면 축의금 안내나요?절친한 친구가 축가를 해달라고 부탁해서 축의금도 하고 축가도 내야지 생각했는데 주변 지인들은 축가부르면 축의금 해도 정말 조금만 하고 오히려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축가를 하는 사람은 기쁘게 해주는 것이고
결혼하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솔직히 기쁘고 좋은 날 그냥 서로 서운한 마음 없게 조금이라도 내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서로서로 상황에 맞춰 조금 낸다던가 조금 내가 결혼한 친구가 밥 한번 산다던가 이렇게 조금씩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케바케 사바사 라는 말처럼 경우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달라서 보통은 이렇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축가 불러주는 걸 돈 받고 하면 의미가 퇴색되기도 하니 축의금 좀 넣고 나중에 밥 한번 얻어 먹는게 제일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면 축의금은 적게 할 수도 있지만, 축의금은 여전히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축가를 부르는 것이 특별한 기여로 여겨지기 때문에 축의금은 통상적인 범위 내에서 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축의금의 액수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보통은 적당히 고려하여 지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결혼식 축가를 한다고 축의금을 안내는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안내는 대신 축가 해주겠다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결혼식때 사회를 보거나 축가같은걸 하면 신랑신부가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을 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고맙다고 안내는경우가 많습니다, 또 안받지요 축가까지 받았는데 금액을 내라는건좀...
그래서 질문자님말씀처럼 오히려 고맙다고 주는경우도 맞죠,
근데 이게 결혼식에서 돈한푼왔다갔다 하는것이 참 애매하네요 결혼식은
누굴 축하해 주는것인데
돈생각은하지않으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당연히 내야 합니다. 그런데 축의금을 내고 나서도 친구가 돈을 줍니다. 축가를 불러준 성의인데요 대략 20만원에서 30만원 줄겁니다. 그럼 그거 그대로 축의금을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능력이 되면 더 줘도 되는 거고요 축의금 부의금 이런거에 연연하지 않게 돈을 많이 버는 멋진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이었다면 추천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