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가 자기 결혼식 때 축가 불러달라는데 불러주면 축의금도 내야하나요?

직장선배가 저보고 결혼식 축가를 불러달라고 하더라구요.

축가는 처음인데 언뜻듣자하니 축가부르는 사람은 사례금을 받기도 한다고 하던데 그런거에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어요~

이런상황에서 축가부르면 축의금도 내야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가를 부르는 사람은 보통 사례금을 받거나 축의금을 생략합니다.

    혹시 밥을 얻어먹거나 사례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축의금을 하세요.

    그리고 그런일이 없더라도 하시면 나중에 선배가 따로 챙겨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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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축의금은 결혼을 축하한다고 주는건데 그 축하를 축하곡으로 대신 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보통 가수들을 부르면 상당한 돈이 들어가거든요 직장선배분이 그것도 모르고 축하곡을 불러달라고 했을리가 없습니다

  • 일반적으로 내지 않습니다. 거기다 선배면 더더욱 안내도 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축가를 위해 준비해 준 것에 대한 사례금을 받습니다. 결혼이 당사자에게 일생일대의 큰 이벤트인데 거기서 축가를 불러 준다는 것은 그것 만으로도 축의금 훨씬 이상의 축하를 한 것으로 볼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 축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와 용모/복장/연습을 위해 들인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이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 그래도 물어보는게 가장 좋고 확실한 방법같아요.

    그냥 가볍게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축가 불러주는데 축의금을 내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축하하는 의미에서 내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축가 불러주는 댓가로 축의금을 안낸다고 말하기도 뭐하겠네요. 차라리 나중에 맛있는 식사나 술을 부탁 한 쪽에서 사주겠다고 말하거나 그런쪽으로 협의 보시는게 좋을 것 같나요

  • 안내도됩니다

    보통 축가를하면 축의금대신 퉁치는경우가많다고

    들았는데 확실하진않지만 안내도될거같은데

    그래도뭔가 찜찜하시면 조금하세요~

  • 저의 경우에는 친구들이 축무해줬는데

    축의금 내고 제가 친구들이 준 축의금보다 더 챙겨줬어요

    보통 축하의 의미로 축의내고 축가 축사에 대한 사례는 사례대로 하는거 같아요~ 

  • 보통 안내도되긴하는데 친한 경우라면 내셔도되고 이런경우에는 당사자가 축가불러주니까 축의금 안내도 돼~ 하면서 소정의 선물까지 챙겨주면 되는데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까진 잘 안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앞에서 노래부르는게 쉽지않을텐데 고생했다고 말이라도 전해주면 다행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