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는 흰살 생선이지만 새우를 많이 먹어서 피부가 붉어지고 플라밍고도 갑각류를 주식으로 삼아 그 색소가 깃털에 축적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는 연어와 플라밍고가 특이한 신체적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가요?
아니면 사람이나 기타 다수의 동물들도 그들과 같은 섭식을 한다면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요?
모든 동물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연어나 플라밍고와 같은 생물체의 특징입니다.
연어같은 동물은 색소를 착색하는 특징이 있어 나타나는 현상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