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지와싱탄입니다. 아이의 행동은 유전적으로 다 부모를 따라가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조지와싱탄입니다. 아이의 행동은 유전적으로 다 부모를 따라가는것일까요
아니면 그 윗대도 있을까요 나의 행동이 곧 유전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행동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됩니다.
유전적 요인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와 DNA 염기서열 등이 영향을 미치며, 이는 아이의 성격, 체질, 지능, 질병 발생률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전적 요인이 100% 아이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환경적 요인도 큰 역할을 합니다.
환경적 요인에는 부모의 양육 방식, 가정 내 분위기, 교육 환경, 사회문화적 배경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요소들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녀를 엄격하게 훈육하면 아이는 자신감이 부족해지고 불안감이 높아질 수 있고 반대로 자유롭게 키운다면 독립심과 창의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 내 분위기가 화목하다면 아이는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며, 반대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행동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결정되는 것이므로 부모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자녀와의 소통과 이해를 통해 서로간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행동은 유전적으로 다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을 하는 법이지요.
그리고 아이의 앞에서 언행과 행동은 조심해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 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모방을 합니다.
그렇기에 옛말에 아이 앞에서 찬물도 못마신다 라는 말이 있지요. 아이 앞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행동과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보육교사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유전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유전적인 요인과 사회환경적인 요인의 영향도 받게 되는데요. 부모의 생활습관을 아이는 자라는 과정에서 그대로 모방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부모를 닮아가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유전은 부모님에게서만 오는 게 아닙니다.
부모님의 유전자는 할머니/할아버지의 유전자에게 오듯이
아이의 유전자를 단순히 부모님의 유전자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복잡하게 섞여 있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이부모님의 행동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닐 테지만 굉장히 큰 비중으로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고 보고 배우는 것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행동의 일부 특성은 유전적으로 전달되기는 하지만 단순한 가능성을 제시할뿐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즉 아이의 행동은 유전적인 영향은 있을수 있지만 부모의 행동, 양육방법, 가정환경, 교육, 친구들과의 상호작용 , 미디어소비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특히 부모의 행동은 아이들이 모방하며 쉽게 따라서 배우기 때문에 부모로서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천적인 것 보다 후천적 영향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한동안은 부모가 세상의 전부이고 부모를 통해 말과 행동 동작등을 모방하고 습득하기에 닮을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성격이나 체격의 경우에는 유전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척적으로 타고 나는 유전자를 무시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후천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성격의 경우에는 활발한 활동을 많이 할 수록 활발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육체적인것은 영양분을 많이 흡수해주면 좋지만 그게 잘 안될경우에는 의술의 힘을 빌리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전이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또래 친구나 가정 환경, 분위기 등 여러 가지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 거라서 유전만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행동이 유전의 영향도 있지만 육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게 큽니다 즉 환경적인 부분이 더 영향을 미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