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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규군1211

노숙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렸을땐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그사람들이 몸이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것이 아닌

정신상태가 게으르고 일을 싫어한다구요.

하지만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긴 했어요

저사람들도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나 좌절을 겪었고 그것을 이겨낼 멘탈도 경험도 없다는 것을요

어떻게 보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한스라소니10

      솔직한스라소니10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사실 몸이 불편하거나 하는 것보다도 돈을 벌겠다는 의지가 꺾인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아니면 실제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상태임에 따라 포기를 한 사람들이 대다수죠.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여러가지 사연들을 가지고 노숙을 하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

      노력해서 충분히 살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런 여력이 안되어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팔팔한오징어294입니다.

      누구나 노인이 되고,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으며, 누구나 노숙자가 될 수 있다.

      소외계층인 노숙자들을 나라에서 복지라는 사회안전망으로서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복지를 없앤다면 자신이 뜻하지 않게 노숙자가 되었을때 더이상 보호받지 못할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각자 사정이 다 있을겁니다. 남의 인생을 평가하는건 어려운일입니다. 동정이나 욕은 하지 말고 있는그대로 바라보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노숙자 대부분 의지가 없는분들입니다. 진짜 장애가있는분들 제외하고 뭐라도 하면 노숙자처럼 지내지는 않아요.

    • 안녕하세요. 빈티지한상괭이297입니다.


      누구나 노숙자로 살고 싶진 않았을 것입니다.

      각자 노숙하게 된 사연이 있을 테고 그걸 잘못되거나 실패한 삶으로 매도하는 시선이 오히려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들도 분명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분들일 테고, 인생이 제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길거리로 내몰리게 된 것이겠죠.

      그렇지 않은 노숙자들도 있을 것이고 삶을 비관하거나 쉽게 포기해서 노숙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그것도 결국 본인들의 선택이었을 것이고

      그렇다고 그들을 손가락질 할 권리 또한 우리에겐 없는 것이죠.

      물론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악취가 나고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동을 하여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들에 대해선 마땅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런사람도 있을듯하나 대부분이 잘못된삶을 살아서 그런거 아닐까요?굳이 이해할려고 들 필요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긴하죠 하지만 그 또한 자기선택이니 자기들이 책임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