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노숙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렸을땐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그사람들이 몸이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것이 아닌
정신상태가 게으르고 일을 싫어한다구요.
하지만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긴 했어요
저사람들도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나 좌절을 겪었고 그것을 이겨낼 멘탈도 경험도 없다는 것을요
어떻게 보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사실 몸이 불편하거나 하는 것보다도 돈을 벌겠다는 의지가 꺾인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아니면 실제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상태임에 따라 포기를 한 사람들이 대다수죠.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여러가지 사연들을 가지고 노숙을 하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
노력해서 충분히 살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런 여력이 안되어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팔팔한오징어294입니다.
누구나 노인이 되고,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으며, 누구나 노숙자가 될 수 있다.
소외계층인 노숙자들을 나라에서 복지라는 사회안전망으로서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복지를 없앤다면 자신이 뜻하지 않게 노숙자가 되었을때 더이상 보호받지 못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각자 사정이 다 있을겁니다. 남의 인생을 평가하는건 어려운일입니다. 동정이나 욕은 하지 말고 있는그대로 바라보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노숙자 대부분 의지가 없는분들입니다. 진짜 장애가있는분들 제외하고 뭐라도 하면 노숙자처럼 지내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빈티지한상괭이297입니다.
누구나 노숙자로 살고 싶진 않았을 것입니다.
각자 노숙하게 된 사연이 있을 테고 그걸 잘못되거나 실패한 삶으로 매도하는 시선이 오히려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들도 분명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분들일 테고, 인생이 제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길거리로 내몰리게 된 것이겠죠.
그렇지 않은 노숙자들도 있을 것이고 삶을 비관하거나 쉽게 포기해서 노숙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그것도 결국 본인들의 선택이었을 것이고
그렇다고 그들을 손가락질 할 권리 또한 우리에겐 없는 것이죠.
물론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악취가 나고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동을 하여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들에 대해선 마땅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런사람도 있을듯하나 대부분이 잘못된삶을 살아서 그런거 아닐까요?굳이 이해할려고 들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