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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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인플레이션과 리인플레이션의 개념
디스인플레이션과 리인플레이션의 개념 차이와,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 목표제(2%)를 고수하는 거시경제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상승은 하지만 그 상승률이 점차 둔화되는 것을 의미하고
리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은 심각한 경기 침체나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토오하량을 늘려 물가를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그런 정책을 의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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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르고 있지만 그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고
리인플레이션은 경기침체로 물가의 낙폭이 있을때 의도적인 통화량을 늘려서 물가수준을 조율하는 것입니다
물가안정 2프로는 완만하게 오르면서 경제가 활기차게 돌아가는 이상적인 수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스플레이션은 물가 수준 자체가 하락하는게 아닌 물가 상승률 속도가 둔화되는 것입니다. 리인플레이션은 디플레이션과 디스인플레이션 상태를 거치고 난 뒤에 둔화됐던 물가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 목표제를 2%로 고수하는 이유는 물가상승률이 0%에 가까우면 경제가 소비와 투자를 미루게 만드는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물가 상승 속도가 둔화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물가상승률이 6%에서 3%로 낮아졌다면 물가는 여전히 오르고 있지만 오르는 속도가 느려진 것입니다. 반면 리인플레이션은 경기 부양과 수요 회복 등으로 낮아졌던 물가상승률이 다시 높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중앙은행이 물가상승률 2% 안팎을 목표로 하는 이유는 물가를 완전히 고정하기보다 완만하게 오르게 하는 편이 경제 운영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약한 인플레이션은 소비와 투자를 지나치게 미루지 않게 하고 임금과 가격 조정도 비교적 원활하게 만듭니다. 경기 침체가 왔을 때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는 정책 여력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가 너무 높으면 실질소득이 줄고 저축과 투자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물가가 계속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이 나타나면 소비가 미뤄지고 기업 매출과 고용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 목표는 물가 불안을 억제하면서도 디플레이션 위험을 피하려는 균형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르되 상승 속도(인플레이션율)가 둔화되는 상태이고, 리인플레이션은 낮아졌던 물가상승률이 다시 반등하는 상태입니다. 둘 다 디플레이션(물가 하락)과는 다릅니다. 중앙은행이 2% 목표를 고수하는 이유는 0%에 가까우면 디플레이션 위험 및 통화정책 여력(금리 인하 폭) 부족에 취약해지고, 반대로 너무 높으면 화폐가치 훼손과 기대인플레이션 고착으로 정책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2%는 성장여력과 안정성 사이의 균형점으로 설정된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