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얇아짐 치료로 두타, 피나계열 차이없나요?
머리카락 중앙부분이 점점빠지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얇아짐을 느껴 탈모약을 복용했습니다
병원에서 탈모초기증상과 지루성두피염증상도 있다고 하여
탈모약처방 및 샴푸, 독시정 항생제5일 처방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피나계열 카피약3개월복용하다가 아보다트로 교체후 10개월정도 복용하였습니다
더심했지지는 않았지만 머리카락이 빠짐이나 변화가 크게 느껴지는게 없는데요
위 증상같은 경우 두타나 피나계열이나 효과는 비슷하나요?
미녹시딜두피에 바르는것도 효과있나요?
다른 효과적인 방법도 있으면 조언부탁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보다는 두타스테리드성분이 강한 약입니다,
이러한 약들을 드실때는 미녹시딜액을 바르는 것을 같이 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두타, 피나 성분 탈모약은 효과가 비슷하고 한가지로 효과가 없을때 다른 약을 먹는 편이에요.
미녹시딜은 먹는 약도있고 바르는약도 있어요.
두타, 피나 탈모약 + 미녹시딜 바르는약 + 머리카락 영양제 조합을 추천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또 궁금한점이 있으면 아하 약료게시판에 찾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추천, 좋아요 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두타,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면 머리가 얇아지지 않도록, 빠지지 않도록 잡아줄 수 있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도 효과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둘 다 유의미한 효과가 있고 부작용은 두타가 좀 더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걸 복용하시던 맥주효모나 바르는 미녹시딜을 같이 사용하시는건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