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대화만하면 싸움으로 끝이나요

엄마랑 항상 대화만 하면 싸움으로 끝나요

그게 너무 누적되다 보니깐 엄마가 이야기를 걸때마다 저는 화를 내게 됐어요 엄마는 항상 어렸을때부터 저를 자신처럼 투영해보고 자신이 골라준 옷만 입어주길 원했고 항상 저를 보며 어렸을때의 자신과 똑같다고 말하셨어요

저는 어렸을때는 그게 너무 싫었어요 나도 하고싶은머리가 있고 하고싶은것들이 있는데 그때부터 엄마의 말을 잘 안듣기시작했어요

제가 중학생때 자퇴한게 창피했는지 아니면 당당하지않았는지 엄마가 운영하시는 학원때문인지 오전오후에는 아파트단지에 나돌아다니지 말게 하신적도있어요

최근에는 한복모델대회에 제 의견도 없이 응모를 했다 당첨되서 엄마를 위해서 나갔는데 메이크업 샵에서 해주는 머리가 마음에 안든다면서 저와 싸우셨어요 저는 그날 공황이 왔고 엄마에게 나가기 싫다고했지만 드레스랑 샵 예약한 돈들은 어떻게하나며

저에게 역으로 화를 내셨죠 저는 그날 꾹 참고 무대에 섰었어요

요즘 우울증이 심해

엄마와 많이 싸워요

엄마가 하는 말들에 실증이나고 화가나

그걸 참지못하고 엄마에게 말해버려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 숨막히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해주는 충고나 말들도 점점 실증이나고 나에게 득이 되지않는 이야기라 생각이 돼 계속거부하니

서운하신지

화를 내시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분의 대화 내용을 잘 읽어봤고 어머니와 질문자님 두분다 이해가 가는 측면이네요 이거는 한명이 저주지 않으면 계속 될 싸움같은데.. 질문자님께서 그냥 한귀로 넘기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