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소시지케첩볶음은 맛있지만 가공육 특징상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아서 건강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 피망과 양파의 비중을 최대한 늘려서 양을 채우겠다는 생각은 정말 현명하고 좋은 선택입니다!
피망의 아삭한 식감과 양파를 볶을 때 나오는 단맛은 케첩 소스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채소에 풍성한 식이섬유과 비타민이 소시지의 헤비함을 중화해주면서 영양 균형도 훨씬 좋아집니다.
TIP : 여기에 팁을 더해드리면, 채소를 소시지와 비슷한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서 볶으면 씹는 맛이 살아나서 소시지 양이 적어도 입안이 가득 차는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조리 전에 소시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기를 뺴주시거나 저당 케첩을 사용하면 건강 지수를 한층 더 올릴 수 있겠습니다.
맛과 건강을 모두 잡는 우수한 시도이니, 너무 고민 마시어 채소를 충분히 넣어서 맛있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