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 고민.. 연락할까요 말까요ㅠㅠ

사진에 나와있는 내용처럼 고민을 올렸었던 21살 여대생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20살이구요 동아리에서 만났어요

저희 동아리는 주에 한 번씩 하는데

몇명이 동아리에 참석하는지 투표를 올리거든요

근데 이번주 투표에 얘가 온다고 했다가 안 온다고 재투표를 했더라구요.. 괜히 그 일 때문에 피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막 들어요..(밑에 사진 고민 읽어보시면 그 일이 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계속 아니겠지 내 망상이겠지 생각을 해도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어요..ㅠㅠㅠㅠ

연락해서 왜 안 오는지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괜히 이게 부담이 될까봐.. 다시 그 일을 꺼내기가 미안해져서 연락해볼지 말지가 너무 고민 돼요..

ㅠㅠㅠㅠㅠ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어보시면 그거대로 왜 이러지 싶을겁니다 오히려 더 부담을 느낄듯요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맞을거 같고요 그리고 짝사랑이 이렇게 길면 잘 안되게 되있어요 전에 첫번째 글 올리신게 7월 28일 이신데 아직도 진전이 전혀 없잖아요.. 오히려 망해가는 분위기고요 그 남성분은 전혀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니.. 관심이 사라진게 아닐까 싶어요 질문자님 한테 관심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술 마시고 자취방 갔을때 까진 그런데 그 이후 관심이 아예 사라져 버린 느낌이 듭니다 한번 사라진 관심은 다시 되돌려놓기 힘들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동아리 참석은 우연일 수 있습니다 일단 그건 지켜보시고요

  • 에구ㅠㅠㅠ 우연일거예요! 갑자기 일이 생겼을 수도 있고!
    동아리 탈퇴 안하는 걸 봐선 작성자분에 대안 안 좋은 감정은 없는 것 같아요!

    계속 마음에 쓰이시면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직진으로 갑시다ㅎㅎ

  • 일단 동아리 참석 문제는 너무 과도하게 생각하실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기에

    너무 한쪽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각 잡고 헤어질 각오로, 다신 보지 않을 각오로 동아리 탈퇴할 각오로 만나서 터놓고 얘기하는게 마음 편하긴 합니다

    빡세게 눈치보기보다 그냥 대놓고 우리 어떤 사이가 되는게 좋은지 말해보고 나서 각자가 가진 입장을 이해하고 풀고 나면 더 좋은 관계도 되고 편안하게 지인으로 남기도 하니 한 번 연락해서 대면으로 얘기할 약속을 잡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