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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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사이드 메뉴 1개 시켰을 때 마지막 1개 남으면 서로 양보함 vs 눈치채기 전에 먹음?

치킨이나 족발 시켰는데 핫도그나 치즈볼 같은 사이드가 딱 3개 와서 1개가 남음.

​"너 먹어라" 하면서 서로 끝까지 양보함

​눈치 싸움하다가 자연스럽게 집어먹거나 "반 나눠 먹자" 함

​식탐이나 양보 관련해서 은근히 반응 갈리는데 님들 모임은 어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는 양보를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바와 같이 양보를 하면 그쪽도 양보를 하고 제가 또 너 먹어라 그럼 저쪽에서 또 아니다 너가 먹어라 이러니 아주 번거롭잖아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처음에 먼저 너 먹어라 하고 아니다 너가 먹어라하면 고마워라고 하고 제가 먹습니다.

    누군가는 눈치없는거 아니냐 양보할 생각이 없었네 하겠지만 전혀요 양보하고 싶은데 저한테 먹으라니 먹은 것이고 이걸로 불편해하거나 사이가 틀어진적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제가 평소에 모든 부분에서 전부 양보하려는 태도이다보니 제가 욕심낸거라고는 누구도 생각안해서 그런거겠죠.

    평소 행실이 양보와 배려가 깔려있는 이미지라면 처음 한번만 권하고 감사의말과 함께 드십시오. 그게 서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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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친구랑 먹는거라고 하면 그냥 양보하는 편이에요

    근데 그 친구가 계속 안먹으려고 하고 양보하는 느낌을 확실하게 주면 제가 먹기도 하고 같이 안먹어여

  • 저라면 한 개 남은 것은 친구에게 양보할 것 같아요.

    아니면 더 배고프다면 더 배고픈 사람이 하나 더 먹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저희모음에서는 홀수로 남거나 1개가 남으면 거의 제가 양보하는편입니다.

    제가 식탐이 없고 음식에 대해서 욕심이 없어서 친구들한데 거의 양보하는편입니다.

  • 먹어라 양보하고 안 먹는다면 그냥 먹는거같아요. 일단 친구 먼저 먹으라고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눈치보는거보다 먹어치우는게 남는 장사니까요?

  • 반반 나눠 먹자 햐보시고 안먹는다고 하면 드시는게 제일 좋을 듯합니다 그런거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어서 게니 싸움 나니 꼭 물어 보고 드시디 바랍니다

  • 저는 대체로 양보를 하려고 하는편입니다.

    사소한 음식하나로 내 좋은사람과 작은다툼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먹는거 하나 양보하고 더 좋은 관계를 이어갈거라 생각합니다. 음식이나 없으면 다시먹으면 됩니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 저는 그냥 먹고싶을때 반나눠먹자 하고 안먹고싶을땐 처 너 먹어라 하고 친구줍니다. 너무 솔직한가요? 그래도 먹고싶다고 낼름 먹진않고 반 나눠먹자고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