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양보를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바와 같이 양보를 하면 그쪽도 양보를 하고 제가 또 너 먹어라 그럼 저쪽에서 또 아니다 너가 먹어라 이러니 아주 번거롭잖아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처음에 먼저 너 먹어라 하고 아니다 너가 먹어라하면 고마워라고 하고 제가 먹습니다.
누군가는 눈치없는거 아니냐 양보할 생각이 없었네 하겠지만 전혀요 양보하고 싶은데 저한테 먹으라니 먹은 것이고 이걸로 불편해하거나 사이가 틀어진적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제가 평소에 모든 부분에서 전부 양보하려는 태도이다보니 제가 욕심낸거라고는 누구도 생각안해서 그런거겠죠.
평소 행실이 양보와 배려가 깔려있는 이미지라면 처음 한번만 권하고 감사의말과 함께 드십시오. 그게 서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