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국이오히려좋아보이는것기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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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릴 때 엄마 아빠한테 엄청난 꾸중을 당해보신 게 기억난다면 뭐가 있나여?
여러분은 어릴 때 엄마 아빠한테 엄청난 꾸중을 당해보신 게 기억난다면 뭐가 있나여? 저 같은 경우는 사실 뭐 부모님이 하지 말란 것을 계속해서 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제가 사실은 자폐성 발달장애인이라 소리에 굉장히 민감해하기도 하고 뇌 정보 처리가 남들과 달라서 정보 처리를 위해 혼잣말이나 상동행동을 하는 걸 부모가 강압적으로 교정하겠답시고 어릴 땐 싫어하는 소리를 강제로 듣게 하거나 혼잣말만 하면 막 좀이라도 나왔다고 막 성질을 피우며 고치라고 내가 감정이 복잡하네 뭐네 이래도 무조건 핑계 대며 하지 말라 합니다. 이외에도 어릴 때 다쳐서 피가 나서 막 목청껏 비명을 질렀는데 되려 벌 세우고 다그치고는 부모가 방에 들어가서 울기도 하고 학교 차임 소리 때문에 복도에 나가서 귀를 막았다고 부모가 그걸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네요… 지금까지도 혼잣말 상동행동은 남에게 피해가 가고 남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노출되서 제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이유로 어떤 이유에서건 무조건 하지 말랩니다. 그치만 제게 어디 갑작스레 마음을 크게 다치는 일을 당하거나 흥분이 커지면 저도 참을 수 없는데도 그렇죠.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게 문제가 되며 매우 꾸중을 받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꾸중을 받는지? 혹시 20이 넘어서도 그런지 답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