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들어주다보면 계속 들어줘야 하는 것이 보험이더라고요... 한번 마음 크게 잡고 거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했는데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계속 거절하면 결국 포기하더라고요... 보험은 내가 꼭 필요해서 잘 비교해서 들어야 하는데 지인의 지인한테 들게 되면 앞으로도 피곤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고 해도 그냥 싫다고 할 것 같습니다. 보험을 드는 것은 엄청난 경제적 손해가 될 수 있는데 그냥 돈을 달라고 공갈 치는 거랑 뭐가 다르죠? 그냥 나는 이 상품 별로인 거 같아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아요. 이게 좀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지 쉽게 생각해보세요. 어떤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고 해도 지인이 야 100만원만 줘. 100만원만 주면 안돼? 우리 친하니까 이러면 어떻게 반응하시겠어요? 당연히 꺼지라고 할 거잖아요. 근데 보험이라고 해서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건데 사실은 비슷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