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씀드리면 국민연금자체가 팔아서 폭락한게 아닙니다. 국민연금은 최근에 매일 지속적으로 매도하였으며 어제도 증시의 급락이 발생할정도로 팔아서 문제가 된게 아닙니다. 이는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이 높아서 비중을 줄여야하고, 이 최소 매도 물량규모가 60조원이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보니 시장의 과도한 우려가 예상되었던것이며, 이외에도 글로벌 연기금들도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한국주식의 비중을 약 250조원이상의 매도를 해야할 이슈가 있습니다.
즉 이런 매도물량이 워낙 많다보니 시장에서 이를 빌미로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대거 매도물량을 내놓은것이며 어제 매도주체를 보게 되면 금융투자였는데 금융투자는 프로그램매매와 ETF물량입니다. 즉 개인들이 대거 ETF물량이 매도세가 나온것이며 거기다가 하락세가 이어지다보니 프로그램매도물량이 같이 나오면서 폭락이 나온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