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친구와의 동업으로 인해 미치겠습니다.
친구가 2019년12월14일부로 음식장사가게오픈을하여 근로계약서 작성없이 같이 일좀도와달라는말에 일을해왔습니다 회사까지 그만두며 서로 근무시간과 임금 이야기를 나눈후 근무시간은11시부터 11시까지 12시가 첫날부로 바로 시작해 왔지만 저는 마음이 편한지 지켜야할 근무 약속시간을 못지키고 12시출근 1시출근 2시출근 하루하루가 갈수록 늦은 지각을했습니다 저도 근무시간을 못지킨거에대해 친구에겐미안했지만 시간이 가면갈수록 저와 장사는 안맞는거같아 친구에게 그만둔다는 이야기를한후 근무일수는 한달이 미만이지만 20정도에근무에 근무시간은 서로 정확히 체크는못한상황에 평균시간으로 계산을하면 8 시간이지만 친구는 인정을못하여 6시간을 정하기로하고 1월 초순에 그만두었습니다 무었보다 친구도 한달이아직안되고 매출도 아직은계산해봐야한다며 일한 임금은 다음2월달 안으로 보내준다고하는데 2월달이 이제끝나가는군요 돈을 보내준다는 문자내용들이있지만 신고를안해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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