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우리나라 교육과 사회분위기에
매우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모두가 대학에 진학할 필요는 없고
정말 학문,학술적으로 연구할 분들만
진학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인데,
우리나란 아직까지 직업/기술교육의 체계도,
또 학령기에 개인의 적성을 탐구할 기회도 마땅치않죠..
모두가 학생은 공부만 해야하고, 인문계 가야하고,
입시에 대학 진학. 마치 졸업장 한 장을 얻기위해..
미친듯이 달려나가는 그런 모습같아요.
그런데 어디 그게 끝이던가요? 졸업하곤 취업에, 결혼에 등등등
한 가지 루트만 인생에는 있는게 아닌데
우리나란 모난 돌이 정 맞죠.
유독 획일화된 삶의 여정을 강요받는 게
대한민국의 현재인거같아요.
왜 넌 달라? 대졸은 디폴트값인거 아냐? 마치 이렇게요.
다름과 차이를 못 견디는 유전자라도 있는걸까요?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사회생활을 하려면
고졸과 대졸은 출발선부터 다릅니다.
참 씁쓸한 현실이죠.
어찌됐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가치를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시간은 모두에게 다름 없이 주어지고 그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졸업장 한 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니까..
그러니 모두가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돈을 벌기를 원하고
모두가 대졸, 대기업이 목표가 되는 것이겠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잘하게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좋아하는것이 일이 되면 그것 나름대로도
매너리즘이 올때도 있지만 싫은데도 꾸역꾸역 억지로 하는건
맞지않는 옷 입은거 같은 불편함에 버금가고
나름의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은 차이가 있거든요.
모쪼록 글쓴님이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는건
문제의식이 생겼고 어떤 답답함을 느끼셨다는것인데
세상의 시선에 구애받지않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좋아하는 일을 찾고
하고싶은 그 길을 용기있게 걸어나가시길 바래요!!
한번 뿐인 인생, 어차피 태어났으니 돈이 필요하지만
돈버는 기계같이 살다 가시겠어요?
좋아하는 일하고 행복하시기만 바래요..
돈을 쫓지 말고 돈이 나를 쫓도록!
적고보니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네요 ㅎ
두서없는데..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