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책을 읽으실 때 종이를 넘기는 종이책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e북 태블릿을 쓰시나요?

종이 특유의 냄새와 서각거리는 질감이 좋아서 여전히 서점에서 종이책을 사서 읽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 무게가 가볍고 밤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크레마나 아이패드 같은 전자책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늘었는데 여러분의 취향은 어떤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분석하는 일을 하지만, 독서라는 행위 그 자체에서는 종이책 특유의 아날로그적 매력에 깊이 공감하는 편입니다.

    ​종이책은 단순히 활자를 읽는 것을 넘어 종이의 서각거리는 질감, 특유의 나무 냄새,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 때 손끝에 전해지는 물리적인 감각이 독서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책장에 한 권씩 쌓여가는 시각적인 만족감과, 내가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두께로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종이책만의 독보적인 매력입니다.

    채택된 답변
  • 저는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로망 같은 게 있어서요ㅎㅎ

    종이를 팔랑팔랑 넘기다 보면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당!

    좀 다른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표지가 금색이 있고 오래된 것 같은 고급스러운? 책을 좋아해요

  • 어떤 분야의 책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읽어야 할 책인 경우 종이책이 몰입에 더 좋은 것 같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경우 e북이 더 편한 것 같아요. 

  • 저는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종이를 만질 수 있고 특유의 소리나 글을 읽는 동안의 익숙한 신체적 감각들을 느낄 수 있는 종이책을 훨씬 선호해요. 매체로서 종이책을 읽을 때 내용과 매체 자체에 감각을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E북을 보면 뭔가 다 흩어져 날리는 느낌이라 아직은 좀 불편해요

  • 저는 무조건 종이책입니다!!

    한페이지씩 넘기며 읽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저는 e 북같은 경우엔 화면이 부담스러워서 잘 못볼거같아요 ㅎㅎ;;

  • 개인적으로 종이 특유의 냄새와 일일이 한장한장

    넘기는게 좋아서 종이책을 좋아합니다만.

    요즘은 휴대폰등으로 웹소설부터 자기계발서

    까지 볼수 있다보니 종이책이 멀어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소장하고픈 책이 있으면 종이책을 사는 편입니다.

  • 내가 소장하고 싶은 것은 종이책으로 구입해서 갖고 한번보고 말것은 전자책으로 봅니다 책값도 비싸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니 그렇게 된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요리책과 건강서적중에 어려운 책을 보관하게 되더라고요 사실 요리책도 어차피 유투브에서 영상으로 다시 한번씩 보니 필요없는데도 소장하고 있다는 만족감이 있어요 어려운 건강서적은 내용이 어려우니 잘안보게 되서 가지고 있어요

  • 저는 질문자분이 말한것처럼 종이 특유의 냄새랑 질감이 좋아서 종이책을 주고 읽어요 계속 종이책만 읽어와서그런지 e북으로보면 책조는 느낌이 안나는거같고 딴짓만하게되더라구요..

  • 종이책도 여전히 좋기는 하지만 현대인이라면 아무래도 책보단 전자기기를 많이 들고 살죠… 그러다보니 더 가까이 있는 걸 선택하는 만큼 e 북을 보는 거 같아요

  • 저는 일단 책넘기는 종이소리가 좋고

    더 집중을 할 수 있어서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전자기기로 책을 읽으면

    눈의 피로함이 더 심해지고

    더 빨리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