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하나를 세우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긴하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의 경우 바닥에 난방배관이 깔려있을텐데
마감이 다 되어있는 상황에서는 이 배관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가벽을 세우기 위해 바닥 고정을 하는 과정에서 배관이 파손 될 우려가 있습니다
배관이 파손되면 바닥까지 뜯어내고 배관보수작업까지 진행해야하므로
쉽게 생각할 공사는 아니긴합니다.
이럴경우 바닥은 타카고정을 하지않고 실리콘 작업만 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하긴 합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파티션용 구조물등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구획을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