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에 생김새도 닮은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A랑 B를 아는데는 많은 사연들이 있다만 생김새까지 닮았더라구요 오해할 만도 할거 같아요 동일인물은 아닌데도 착각 같이 느껴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름도 같으려며는 같은나라에 살구잇는 사람이어야 할거 같구 또래여야 할거 가튼데여.

    가능성이 아주 업지는 않겟지만, 의도적으로 만들지않는이상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 않을카 시퍼여.

  • 생각보다 꽤 희귀한 일인 건 맞지만, 불가능할 정도는 아닙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인구가 많으면 의외로 자주 만날 수 있고, 사람 얼굴도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분위기나 인상이 비슷하면 같은 사람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여기에 같은 이름까지 겹치면 뇌가 둘을 더 쉽게 연결해서 닮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고요. 실제로 여러 우연이 한꺼번에 겹친 사례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한 인연이네요.

  • 이름도 같은데 얼굴까지 닮은 사람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놀랍죠! 사실 사람의 얼굴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한정적이라서, 전 세계 인구와 비교하면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분위기나 생김새가 비슷한 사람은 생각보다 꽤 있을 수 있어요.

    ​과학적으로는 '도플갱어'처럼 완전히 똑같을 확률은 극히 낮지만, 눈매나 코 모양 같은 주요 특징이 겹치면 뇌가 착각해서 더 닮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대요.

    게다가 이름까지 같으면 뇌가 그 둘을 동일인물로 연관 지으려는 경향이 더 강해지기도 하거든요.

    세상이 참 좁다는 게 이런 데서 느껴지네요!

  • 동명이인 자체는 매우 흔하지만 생김새까지 닮을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이름은 한정된 조합이라 겹치기 쉽지만 얼굴은 유전과 환경이 거의 무작위로 조합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동일인처럼 착각될 정도로 닮은 경우는 실제로는 매우 드문 편입니다.

  • 전 세계 80억 명 중 외모가 비슷한 사람이 7명 정도는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얼굴은 유한한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비슷한 생김새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동명이인이면서 외모까지 비슷할 확률은 수학적으로는 매우 낮지만, 세계 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실제로 이런 경우가 드물게 나타납니다. 이름이 같고 생김새마저 닮았다면 주변에서 착각하는 것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특히 같은 민족, 같은 지역 출신이면 유전자 풀이 겹쳐 외모 유사성이 더 높아질 수 있어서 한국처럼 인구 구성이 단일한 곳에서는 그런 일이 더 자주 생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