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양그린파워 주가는 2026년 3월 말 원전 정비와 신재생에너지 기대감으로 20,200원까지 올랐으나, 동명 이차전지 기업 '금양'의 의견거절과 상장폐지 결정이 5월 말에 나오면서 시장에서 혼동과 투매가 발생해 급락했습니다. 현재는 7,630원 부근으로 약 52주 최저점 수준이며, 코스닥 중소형주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질문자님의 평단가 9,800원은 5월 말까지 지켜졌으나 지금은 약 -22% 손실 상태입니다. 다만 본 기업은 실적 반등이 확인되었고, 원전과 제주 풍력 등 실체 있는 사업을 하고 있어 이름 오해가 풀리면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점 부근에서 공포심에 손절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비중이 꽤 크므로 추가 매수 없이 보유하면서 투심 안정과 오해 해소를 기다린 후 평단가 9,800원 대나 1만 원선 이상으로 반등할 때 점진적으로 비중을 줄이고 익절하는 전략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