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경우 몸이 약하면 공격당해서 큰 부상을 입어서 고통속에서 생존력도 떨어지므로 보통 동족이나 다른 동물들이 뜸한 곳에 숨어서 지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동물들은 아프면 표현을 안하고 밥부터 안 먹다가 더 심해지면 기력부진으로 축 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글쓴이 분도 살면서 한 번 즈음은 정말 크게 아픈적이 있었을겁니다. 사람의 경우도 아프면 식욕이 정말 떨어지지만, 회복해야 하니 억지로 먹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너무 안 먹는 동물의 경우 식도관삽입술이나 비강식도관삽입술 같이 강제급여 할 수 있는 시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