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신메모리가 공장을 더 짓겠다고 해서 주가 하락이 있나요?

오늘 삼전닉스 하락과 더불어서 프리장에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중국 창신메모리가 공장을 더 짓겠다는 거 때문에 하락하는거라는데 이거 삼전닉스가 공장을 더 짓겠다고 하니까 공급과잉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고 창신메모리에서 공장 더 지으니 메모리 수요 뺏겨서 안될거라 생각해 하락하고, 너무 억측아닌가 싶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중국의 창신메모리가 상장이 되면서 이미 심리적으로 상당히 영향을 주고 있으며 창신 메모리의 기술력과 그리고 국내에서도 일부 범용 메모리쪽에서 침투가 되면서 어느정도 심리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매도의 원인이 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의 점유율이 90%이며 여전히 4위인 창신메모리는 전체 점유율에 10%도 안되며 HBM 수율도 10%밖에 안되는 사실상 90%를 폐기하고 있으며 한국의 범용메모리 공정기술측면에서도 2세대 정도 뒤쳐진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창신메모리의 중국쪽에서의 점유율을 늘리고 한국에서의 일부 기업들에게 공급을 하고 있으며 이들이 투자를 늘린다고 하자 시장은 우려를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아무러 지금보다 컴퓨팅용량을 2배 늘리고 AI데이터센터를 훨씬 많이 늘리겠다고 공표하고 데이터를 보여줘도 공급과잉이라며 시장이 투매를 하면서 던지는것과 같은 논리오 해당 이슈가 결국 해당 투심을 건드리고 있기에 지금처럼 하락시장에서 매우 민감하게 시장에서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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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창신 메모리는 DRAM 쪽이기에 아직은 HBM을 생산 못하기에

    메모리 수요를 뺏는 것에는 한정적일 것이라

    크게 문제 되진 않을 것입니다.

    공장이 하루 아침에 지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XMT의 대규모 IPO 상장으로 자금을 조달해 공격적 증설을 예고하면서 D램 공급과잉 우려가 커졌고, CXMT 상장 여파로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ADR이 각각 하락했습니다. 다만 일부 증권가는 이런 공급과잉 우려가 시기상조라 반박하는데, 삼성•SK하이닉스 밸류에이션 부담이 이미 크게 안화돼 있어 지나친 억측만은 아니지만, 실제 CXMT 위협이 현실화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란 시각도 함께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오늘의 하락은 주가 급등에 따른 조정이라고 판단되며, 이에 따라 추가 상승할지 혹은 하락할지 여부는 2~3일내 결정이 날듯 합니다. 현재 반도체는 과도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기에 투자에 유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