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비트코인 약세 지속
아하

건강관리

환자 식단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소화가 잘 되지 못할 때에는 죽 먹는 것 보다 그냥 굶는 것이 더 나을까요?

오늘 오후부터 소화가 되지 못해서

몸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데 이런 경우

죽을 먹는 것 보다는 차라리 식사 한끼 정도

굶는 것이 더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화 기관이 과부하를 느낄 때는 죽을 섭취하여 억지로 에너지를 보충하기보다 한 끼 정도 금식하며 위장에 휴식을 주는 것이 위장 운동성 회복과 염증 완화에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소화 불량과 함께 전신 컨디션 저하가 동반된 상황이라면 무리한 영양 섭취보다는 따뜻한 물이나 전해질 음료로 수분을 보충하며 소화 효소를 아끼는 것이 영양 흡수 효율을 높이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실 경우 죽을 드실지, 한 끼니를 굶으실지는 증상의 정도로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하답니다. 대체로는 한 끼 정도 무리해서 드시기보다 위장을 쉬게 하는 쪽이 더 좋기도 합니다. 완전 금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위장에 부담을 최소화한 소량 섭취가 더 낫습니다.

    [예시]

    구토, 메스꺼움, 복부가 팽만하면 6~12시간 정도는 고형식 섭취를 쉬고, 물, 미지근한 보리차, 이온음료를 소량씩 자주 드시느 방법이 안전하겠습니다. 이 때 공복이 너무 길어진다면, 속쓰림이 심해진다거나, 저혈당 느낌이 오기도 하니, 증상이 조금 가라앉게 되면 죽은 200~300g정도 소량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란죽, 흰죽, 익은 바나나, 구운 식빵, 삶은 감자처럼 지방이 적고 자극이 없은 탄수화물이 위에 덜 부담이 된답니다.

    [유의할 점]

    속은 더부룩하나 배가 고픈데, 구토는 없고, 물이 잘 넘어가시면, 굶기보다 묽은 죽을 소량으로 나눠서 드시는 편이 회복에 유리하답니다. 위산 역류나 공복 속쓰림이 있으신 분은 완전 금식이 증상을 더 키울 수 있답니다.

    • >>> 따라서 현재는 한 끼니는 쉬시고 물, 보리차 위주로 충분히 드시어, 이후 소량의 죽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