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가네가 페레이라를 꺾으며 최정상급 타격 능력을 입증한 만큼 아스피날과의 2차전 승산은 충분합니다. 가네가 특유의 정교한 거리 조절과 한층 발전된 아웃파이팅을 극대화해 장기전으로 이끈다면 아스피날의 초반 폭발력을 무력화하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피날은 가네의 약점인 강력한 레슬링과 서브미션 기술을 갖춘 헤비급 챔피언입니다. 1차전에서도 그라운드 공방에서 승패가 갈렸던 만큼, 2차전 역시 가네가 아스피날의 테이크다운 압박을 완벽히 방어할 수 있느냐가 승패의 절대적인 열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