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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가 가렸다는 남아 걱정입니다

남아가 잠자는도중 소중이가 가렵다고 잠결에도

깨서도 많이 긁어서 피도나고 껍질이 벗겨지네요

ㅇ병원에는 이상없고 남아들이 유독 그런현상이있다는데 경험있는 부모님들 대처방법 공유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생식기 부분이 가려워서 걱정이 많겠습니다.

      건조하면 가려움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수딩젤이나 보습제를 발라주면 가려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씻고난 후에는 잘 말려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긁어서 피도 나고 껍질도 벗겨질 정도면, 아이의 고통은 어마 어마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연고를 처방해 주지 않나요?

      아이가 소변을 보면, 물로 깨끗하게 씻겨 줘야 할 것 같아요.

      기저귀를 차는 아이라면, 통풍을 위해서라도, 기저귀를 오랜시간 동안은 벗겨 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깨어있는 동안에는 직접적으로 지적하거나 혼내기보다는

      물건을 쥐어주거나 심부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행위가 이뤄지지 못하도록 해주시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히고 주변 보습 신경써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중이를 가려워한다면 수시로 그곳을 물로 깨끗이 씻어주고 통풍이 잘 되는 팬티를 입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남아 아이가 잠자는 동안 소중이를 긁어서 피가 나고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상당히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는 대개 소변이나 대변 등의 자극으로 인한 가려움증이나, 피부 건조 등으로 인한 가려움증 등이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다음과 같은 대처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 소독 및 청결 유지: 긁힌 부위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소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청결한 면봉이나 타올에 소독약을 묻혀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또한, 자극이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2. 발진크림 사용: 발진크림을 바르면 피부 보호와 보습 효과를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살짝 차가운 물을 이용한 찜질을 통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것도 좋습니다.

      3. 손톱 관리: 아기의 손톱을 자주 깍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길게 자란 손톱은 피부를 긁어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4. 양말 착용: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자신의 몸을 긁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에게 양말을 착용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진통제나 항염제는 의사와 상담 후 사용: 만약 피부 염증이 심한 경우, 진통제나 항염제 등을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대처 방법을 시도해보고도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아기의 피부 건강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는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자들의 경우 포경수술을 하기 전에는 소변을 볼때 잔뇨가 피부에

      남아 있어 그 부분을 깨끗하게 씻지 않게 되면 가려운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샤워시 생식기 껍데기를 뒤집어 씻는 버릇을 교육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방법이 잘 되지 않는다면 포경수술을 고려하시는 것이 아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