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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오랜 인연이지만
한참을 연락이 안되었다가 십여년만에 연락이 다시된 지인입니다
그런데 십년이라는 세월이 사람을 많이 바꿔놨더라구요
예전에는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
요즘은 조금 꺼려집니다
그래도 과거의 친분을 생각하면 막상 내치지기도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좋은 선택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솔직히 이시간에 전화가 오는것도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어제는 너무 늦어 자고있었다라던가 다른볼일을 하느라 전화를 못받았다는식으로 둘러대고 넘어가시면 될것같습니다.
부담되어서 쳐내기가 어렵다면 적당히 상대는 해주시되 오늘처럼 조금씩 연락을 받는않는 빈도를 조금씩 늘려보세요. 인간은 눈치라는게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같은일이 반복되면 그분의 연락의 빈도도 점점 줄어들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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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호리한불곰386
전화를 일부러 안받았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따로 뭘해야하는건 없는것같은데..본인이 미안하다면 다시연락하던지 아니면 모른척 지나가면됩니다
빛나라하리
오랜 인연 이라고 할 지라도
왕래가 없었다면 굳이 그 인연을 다시 들추고, 연락을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 이유는 인연을 꾸준히 유지 할 사람이고 연을 이어나갈 사람 이었다면 인연의 관계를 끊지 않고
주기적이진 않아도 가끔 안부를 묻고 연락을 하고 지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연의 유지가 끊긴 것은 그만큼의 서로의 무관심 일수도 있지만 굳이 연락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연락을 끊었는지도 모릅니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중요한 것은 현재의 삶이고, 지금 연락하는 사람과 연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2020
십년이라는 세월은 정말 긴 세월입니다
일단 전화를 안받는 선택은 잘 하신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십년이라는 세월동안 친했던 사람이 얼마나 어떻게 변해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전화를 받았다가는 어떤 부탁을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나중에 한번 전화가 아닌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 한통 남겨놓고 어떤 목적으로 연락을 했을지 알아내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궁금증효자손
저는 질문자님 마음 가는 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제가 그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전화 받기가 꺼려질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지 않나요? 평소에 연락이 안 되더라도 가끔씩 연락을 하더라도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편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있죠
질문자님이 거리를 두길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더없이뻣뻣한우랑우탄
무시하세요 전화 받아도 바빠서 만남 시간이 없다고 하것나. 아프다고 해서 안 만나는게 좋아오 거북하면 안보는게. 좋아요 서로에게
라일락향기율22
전화오는걸 안 받았다고
하셨는데요 어딘가 불편하니까 그럴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10년동안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변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선뜻
다가가기 어렵기도 할것같습니다 조금은 거리를
두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 같아도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박철입니다
10년만에 갑자기 연락이 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걸 먼저 확인해보고 파악해보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는지도 중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