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근로는 강요하는 상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연말만되면 연봉제 직원들을 연장근로시간으로 직원을 평가하고, 연장근로가 없는 직원에게는 일이 없어서라면 칼퇴근하는거라며
타 부서 일을 전가시킵니다. 이렇게 직원들을 비정상적인 경쟁 구도로 이끌어가는 상사가 있는데, 이에 반문이라도 하면 고스란히 고자질해대는 상사 참 역겹습니다. 저는 업무시간에만 제 충실하자라는 주의라서 정말 바쁘게 머리 써가며 일합니다. 타부서 업무를 줘서라고 한시간이라도 더 붙잡고 있으려는 상사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요즘 그건 꼰대가 아직도 있나요?
아무리 그래도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회사에 직원들 소원수리가 있으면 거기에 신고 하시고
없으면 노동청에 신고 하시길 바래요
이런부분들은 회사를 나가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합니다. 불합리한 부분인걸 알지만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렇다고 고발을 해서 일을 크게 만들수도 없잖아요. 이직 할게 아니라면 참고 버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더라구요!! 참 아이러니하죠!!
내 능력것 열심히 해서 일을 빨리 끝내면 또 다른 업무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자구책으로 다 끝내 놓고 마무리를 안하고 질질 끌다가 마지막 마침표를 찍고 보고를 한적도 많습니다.
정말 비효율이지만 아직도 많은 회사가 이런 구조인듯 합니다.
제발 직급이 아닌 능력별로 나눠서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는 1인입니다.
일단 상사가 붙잡고 있으려고 한다면 있어줘야합니다. 그런 상사가 있는한~~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추가적인 업무를 하든지 아니면 완강히 거부 의사를 밝히든지 둘 중에 한가지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지 않는다면 더러워도 타 부서 업무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질문처럼 연장근로 시간으로 직원을 평가하는데 업무 거부의사 밝히면 인사고가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업무시간에 충실하자 주의는 상당히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타부서 추가 근무가 있을 때는 업무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보내는 것도 보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로계약서에 대한 부분은 노무사와 상담해 보세요. 연장근로에 대해 불법이 없는지 확인하고 계약상 문제가 없다면 타부서 업무를 하는 것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어디 회사 가나 그런 고천들은 있는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런 행동이 쭉 갈 수는 없기 때문에 나중에 다르게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처음에는 참고 연장 근무 잘 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계속 그대로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