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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실대는꾸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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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최근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하지정맥류 (수술 받음)
복용중인 약
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
거의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멀미하고, 회사에서 식은땀 흘릴 정도로 심하게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퇴근 후 집에 오면 좀 나아집니다.
출근을 안 하는 평상시엔 좀 상태가 괜찮고요.
최근 꽤 잘 쉬었습니다. 잠도 잘 자고 먹을 거도 잘 먹고.
그런데 오늘 출근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로 갔습니다.
미주신경성실신이라고 진단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워낙에 근력이 약하고 건강이 안 좋고, 하지정맥류 수술까지 받아서 지금은 좀 괜찮아졌지만 다리가 약합니다.
제가 이전에 미주신경성실신 진단을 받았을 때 이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진 않았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임신해서 입덧 같은 걸 했을 가능성이 있나요?
아니면 진단대로 건강상태 악화로 인했다고 보는 것이 맞나요?
여자친구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지금 진료를 볼 수 없어 질문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마도 직접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기는 한데요. 미주신경성 실신을 진단 받았다면 혈액 검사 등의 이상 소견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괜찮고 출근이 어렵다면 일하면서 받는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심해서 미주 신경성 실신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환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수 밖에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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